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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운영위원회 결정사항에 따라, 총선평가 내부토론회가 지난 5월20일에 있었습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오관영 당원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5개 시·도당의 평가를 토대로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녹색당 총선평가 내부토론회 정리 문서



■  일시 : 2012년 5월 20일 오후 2시

■  장소 : 영등포 당사

■  참석 : 30여명 당원 참여

    · 사회 : 오관영 당원

    · 발표 : 하승수 사무처장

    · 지정토론 : 안명균(경기), 김영숙(대구), 최윤하(서울), 이재혁(충남)


○ 발표 및 지정토론 
 
○ 전체 토론 주요 의견

  • 서울녹색당의 중간평가의 경우, 평가내용이 내부적으로 충분히 논의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음. 그리고 기초(구) 모임의 평가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청이 있었음. 또한 서울녹색당의 총선활동에 대한 평가와 전국녹색당에 관한 내용을 구분하고, 막연한 표현이 아니라 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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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별로 재정, 조직, 홍보 등 선거참여에 대해 지역 자체적으로 설정한 목표나 계획을 기준으로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평가되고 이를 바탕으로 비전이 제시될 필요가 있음.  

  • 비례 중심의 선거 전략은 지역구 전략과 맞물릴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앞으로의 고민이 필요함.  

  • 지역별 의제와 이슈들이 다름(예컨대, 인천의 경우 조력발전). 관련해서 당원교육이 필요함.  

  • 경기, 충남, 대구 등은 지역에 뿌리내리는 녹색당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았음.  

  • 5개 시․도당의 경우, 자체 평가구조들이 있으나, 그 외 지역은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중앙 사무처가 수렴할 필요가 있음.  

  • 전 당원의 목소리를 담아내기가 쉽지 않으므로 합리성과 민주성을 갖춘 대의기구 구조를 만들 필요가 있음.  

  • 대학 내 캠페인이 부족한 측면이 있었음. 특히 부재자 투표시기에 학내 캠페인이 부족하였음. 이후 여러 대학의 녹색당 학생모임을 추진해볼 필요가 있음.  

  • 활동 일지 등이 제대로 공지되지 못한 측면이 있음. 그러다보니 당원들도 어떻게 활동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측면이 있었음.  

  • 새롭게 당원이 된 분들을 위해서라도 녹색당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 역사 등을 정리해서 자료화하는 것도 좋을 것임. 

  • 실질적인 재창당 과정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부터 당원과 더 밀착해야 하고, 생활에 공감이 가는 정책들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  

  • 일상적인 녹색활동이 지역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할 것임.
      
  • 후보들의 평가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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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 뿌리 내린다? 너무 쉽게 내린 관성적인 결론 아닌가요? 제 소견으로는 녹색당은 중앙에고 고공 녹색 정치 마케팅과 이미지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월에 사는데요. 이곳은 민주당도 뿌리 내리기 어려운 지역인데 녹생당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진보정당도 뿌리 내리기 어렵죠! 제 소견으로는 녹색당은 다음 총선 전까지 중앙에서 세련된 진보적 생태 정치의 이미지 전쟁을 하셔야 한다고 보며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녹색당의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2012-05-29 13:04:45
  •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모든걸 공개하도록 합시다,
    2012-05-27 22:27:28
  • 첨부된 파일에는 속기록만 있는데요. 발표문과 토론문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2-05-26 00: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