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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삼척-영덕 핵발전소부지 철회를 위한 특별강연 및

[삼척-영덕 핵발전소부지 철회를 위한 녹색당 특별강연회와 간담회] “돈으로 핵발전소 부지를 매수하는 것, 어떻게 볼 것인가?”     지난 21일, 울진을 방문한 정홍원 총리는 신한울원전 건설 관련 울진군에 2,800억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단 울진군이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대해 협조해야 한다는 단서조항을 붙였다. 이후 영덕에서도 1시간 동안의 비공개간담회를 통해 지역 지원을 약속했다. 월성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부지도 정부가 3000억 지원을 약속하면서 과열유치전 양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처럼 정부지원금을 제시하면서 원전 부지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가? 이런 지역지원금이 실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는가?   녹색당은 일본 마쓰야마 대학교 경제학부 장정욱 교수를 모시고, “일본과 한국의 원전지역 지원금 사용실태와 지역경제 효과”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와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간담회에는 녹색당 탈핵특위, 삼척, 영덕, 경주에서 직접 참여해 지역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일시 : 2014년 12월 3일 (수) 오후 2시-5시 30분 ▪ 장소 : 환경재단 1층 레이첼카슨홀 ▪ 주최 : 녹색당,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 특별강연 : “일본과 한국의 핵발전소 지역 지원금 사용실태와 지역경제 효과”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 ▪ 사회 : 이유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 간담회 : 삼척은 지원과 상관없이 원전 반대 – 김승호 (삼척원전백지화 범시민연대 상임대표, 전 강원대 교수) 정홍원 국무총리 방문이후 영덕 – 박혜령 (영덕 핵발전소 유치 백지화 투쟁위원회 집행위원장) 핵폐기장 유치와 경주발전 –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위험한 거래, 핵발전소와 지원금 – 이보아 (녹색당 탈핵특별위원회 위원)   ​* 문의 ; 녹색당 전국사무처 02-737-1711 /office@kgreens.org  

[모집] 녹색당원 인터뷰 기자단 “당원, 당원을

[모집] 녹색당원 인터뷰 기자단 "당원, 당원을 만나다"   새로운 대표단들이 들어서고 나서 녹색당의 재도약을 위한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공개한 2014 녹색당 당원현황(바로가기)을 보셨는지요? 이 자료는 숫자로 녹색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제 '이야기'가 있는 녹색당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지역모임도 없는 곳에 있는 당원들은 녹색당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까요, SNS 를 하지 않는 분들은 소식은 어디서 어떻게 접할까요,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녹색당에 가입한 다양한 이유들은 무엇일까요?   이런 궁금증으로 시작하지만, 녹색당에는 더 멋지게 빛날 많은 당원들의 이야기가 아직 많이 숨어있다고 확신합니다. 더 많은 만남, 소통, 이야기가 있을 수록 녹색당은 다양하면서도 단단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녹색당원 인터뷰 사업에 직접 참여해서 당원들을 직접 만나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일을 함께 하실 당원을 모집합니다.   - 활동기간 : 2014년 12월 ~ 2015년 1월 - 참여방식 :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된 당원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녹취하고 풀기), 사진을 찍은 후 자료로 만듭니다. - 사전모임 : 2014년 12월 2일(화) 저녁 7시 , 녹색당 전국당 회의실 (경복궁역 3번 출구) * 팀 구성, 인터뷰 대상 선정 등을 이야기하기 위한 사전모임을 합니다. * 사전모임에 참석을 못해도 인터뷰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자단 신청하기   - 문의 : 전국사무처 02-737-1711 /office@kgreens.org

부산녹색당 3기 공동운영위원장 선거 후보자 안내

부산녹색당 3기 여성공동운영위원장선거 박정연 후보 "함께하고 싶어서 출마 했습니다" 녹색당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별 이력이 없는 저 같은 사람도 지역의 운영위원장에 도전할 수 있어서요. 뭔가를 잘 할 수 있어서, 뭔가가 잘못 되어 고쳐 보려고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녹색당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해보려고 출마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닷길 31번 국도에 방폐장이 세워지면서 길이 바뀌었고, 할매 할배들이 주로 사시는 작은 어촌마을에 뜬금없는 체육시설과 공원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가 쓰는 전기의 1%만 줄여도 고리 1호기는 멈출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고등어를 먹을 때마다 저 깊은 맘속에 께름직한 뭔가를 느끼면서 먹고 싶지는 않습니다. 뭔가 이런 이상한 일들을 없애는데 부산 지역의 녹색당 당원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돌아보면 녹색당이 아니면서 더 녹색당스럽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생협이나 한살림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그러하고, 나이 드신 분들은 삶 자체가 일회용 없이, 인스턴트 없이 살아오신 분들이라 말 안 해도 녹색당 당원인 것 같이 살고 계십니다. 또 지역 이곳저곳에서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계시고 작고 소박한 대안 공간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는 청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 옆에 녹색당이 함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녹색당 활동이 여러분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일이면 좋겠습니다.   부산녹색당 3기 남성공동운영위원장선거 구자상 후보 "또 한번 작은 촛불하나라도 될 수 있다면 별로 바랄 것이 없다" 완전하면서도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에 우리는 놓여 있다. 세계에서 아이들과 청년들이 가장 불행하다고 하는데, 어른들이 행복할 리 없다. 삶이 성장과 경쟁의 무대장치가 되어버린 지 오래 되고 그 삶의 진정한 실상이 철저히 농락되고 있다. 사회주의적 발전이든 자본주의의 경제이든 왜소하게 초토화 된 우리의 일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생태적인 자유와 자치의 원리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생활과 사회발전의 넓은 합의가 전제되지 않는 모든 민주주의는 가짜다. 그러한 꿈을 가진 자들이 이루어 가려는 것이 녹색당의 구도일 것이다. 그러한 아름다운 길에 작은 촛불하나라도 될 수 있다면 별로 바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