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성평등하고 수평적인 녹색당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입장문]성평등하고 수평적인 녹색당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전체 당 차원의 노력을 해 나갑시다.     녹색당은 강령에서 모든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배제를 없애고, 성평등을 지향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녹색당의 내부 문화가 성평등한지, 그리고 나이 등에 따른 위계가 없는지는 한번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차별적이거나 여성을 대상화하는 말과 행동이 이뤄지는 경우도 있고,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쉽게 반말을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녹색당은 여성주의가 잘 실현되고 있는 정당도 아니고, 나이주의로부터도 자유롭지도 못하다고 스스로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당원들이 뽑아주신 공동운영위원장, 공동정책위원장들은 지금보다 더 나은 녹색당을 만들기 위해 전체 당 차원의 자기점검과 실천을 할 것을 제안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과정들을 밟아나갈 것을 제안합니다.   첫째, 아프더라도 우리 내부의 문제를 드러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녹색당의 여러 모임들, 그리고 당원간의 소통에 있어서 성평등에 어긋나는 점들은 없었는지, 나이로 인해 소외되거나 동등한 당원으로 대우받지 못한다고 느낀 경우는 없었는지를 자기점검하려고 합니다. 당원들 중에서 문제의식을 느낀 당원들이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도 접수하려고 합니다. 누구를 비판하거나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 주소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개선방안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둘째, 전체 녹색당 차원의 논의를 조직하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전국운영위원회 차원에서 논의하고, 지역녹색당 운영위원회와 지역모임에서도 논의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토론을 통해서 이해의 폭과 공감대를 넓혀나가려고 합니다.   셋째, 자기점검과 논의를 거친 후에 성평등하고 수평적인 녹색당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지침 또는 약속문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폭넓게 의견을 수렴할 것입니다.   우리가 바깥의 차별과 억압에 당당하게 맞서기 위해서라도, 우리 내부부터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녹색당이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들의 우정어린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도, 평등한 문화가 중요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문제를 정직하게 바라보고 고쳐나갔으면 합니다. 녹색당은 그런 용기를 가진 정당이라고 자부합니다. 이후의 토론과정에 당원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당원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7월 22일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이유진, 하승수 공동정책위원장 김은희, 한재각   <이후 일정>   8월 29일 36차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성평등하고 수평적인 녹색당 문화만들기’ 사업과 일정에 대해 논의.   9월 ~ 10월 홈페이지와 당내 여러 기구와 모임, 지역녹색당과 지역별 당원모임을 통해 녹색당 내부 문화를 자기점검하기 위해 당원들로부터 현 실태에 대한 문제제기 및 개선방안 의견 접수.   11월 ~ 12월 성평등하고 수평적인 녹색당 내부문화 정착을 위한 당내 지침 또는 약속문을 작성하고 당원들과 공유. 지침 또는 약속문에는 성평등하고 수평적인 녹색당 문화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을 담음. 의견수렴 거쳐서 전국운영위원회에서 확정

[7/27] 정책포럼 – 2016년 총선을 준비

  이제 2016년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녹색당도 열심히 총선을 위한 고민과 실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꼭 원내진입을 해야지!! 다짐합니다.   내년 총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단지 몇몇을 의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의회 내에서 녹색미래를 만들어 갈 대리인을 만드는 일이자 녹색당이 대안정당으로서 정치적 시민권을 확보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총선 자체뿐만 아니라 그 다음에 관한 고민도 함께 준비해야만 하겠지요.   이번에는 소수 당선된 국회의원에게 권력이 집중되지 않고, 정책정당과 당원민주주의 원리를 작동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당직공직분리' '의원임기순환제' 등을 토론해보려고 합니다.   녹색당의 방식은 어떠해야 하는지, 과거 독일녹색당이나 민주노동당의 경험에서 배울 지점은 무엇일지, 국회라는 공간의 운영원리나 속성과는 어떻게 맞물려야 할지 등등 쟁점이 적지 않겠지요?   <7월의 정책포럼> "2016년 총선을 준비하는 녹색당의 자세" 정책정당화와 당원민주주의 : 당직공직분리, 의원임기순환제, 보좌진풀제 등   - 일시 : 2015. 7. 27(월) 오후 7시 - 장소 : 푸른역사아카데미 (경복궁역 7번 출구) [지도링크]   - 사회 : 김은희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 발제 : 김수민 (녹색당 언론홍보기획단장) / 최백순 ([미래가 있다면, 녹색] 저자) - 토론 :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 주최 : 녹색당 정책위원회 - 문의 : 녹색당 전국사무처 (02-737-1711)   * 자료집 다운로드 : 7월 정책포럼 자료집 (150727)  

녹색당 농민 여름잔치(신청서 포함)

  녹색당 농민 여름 잔치 날 짜 : 2015년 8월 22일(토) ~ 23일(일) 장 소 : 부귀황금마을 (전북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412) www.황금리.com 누 가 : 녹색당 농업·먹거리특별위원회 참 가 : 농민당원들과 먹거리와 농農에 관심이 있는 우리 모두. 참가비 : 2만원(어린이 무료) -현장납부 <일정>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22일 (토요일) 13 : 00 - 접수 14 : 00 - 소개 인사 15 : 00 - 농農으로 말을 건다 (농사, 농업농민(정책), 농촌(마을, 공동체), 귀농, 도시농업, 도농교류(농산물, 당원) 18 : 00 저녁 식사(자취...) 20 : 00 농에 대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말해 보자. 22 : 00 팔도 막걸리 합주 시음, 모닥불과 함께 한여름밤의 추억을... 23일 (일요일) 06 : 00 주변 자연 둘러보기.07 : 00 아침 식사. 08 : 00 농으로 말을 걸다2.(분야별 의견 교환, 상담) 10 : 00 농민 선언 이야기. 11 : 00 떡메치기 12 : 00 점심 식사. 13 : 00 지역 농 둘러보기. * 준비하는 손길들이 필요합니다.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진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국 막걸리를 합주해서 맛을 보려 하니, 지역 막걸리 몇 병씩 가지고 오면 좋겠습니다. * 장소 협찬을 전북 녹색당에 하기로 했습니다. 농산물이나, 다른 협찬도 환영합니다. * 아나바다 나눔도 가능하겠고, 형편에 따라 전날부터 모여 앞 풀이 모임도 있겠고, 뒤풀이도 할 수 있겠습니다. * 자세한 대중교통 안내는 별도로 해드립니다.   신청하기  

[7/28] 녹색당 생태환경 정책간담회

<녹색당 생태환경 정책간담회>   ○ 기획의도   지난 정부에서 추진되어 대규모 생태재앙을 야기하고 있는 4대강 사업부터, 중앙정부와 지자체, 기업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개발 사업으로, 한반도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며칠간의 동계 올림픽을 위해 가리왕산의 거목들이 쓰러지고, 주민들을 갈등으로 몰아넣고 지역 생태계를 짓밟는 골프장 개발도 여전합니다.   게다가 최근의 경기침체와 저성장 경향 속에서, 경기를 활성화 할 목적으로 각종 개발 사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알려진 5대강 사업이나 그린벨트 개발 요건을 완화하려는 흐름이 대표적입니다.   녹색당은 생태보전에 우선적 가치를 부여하는 ‘환경정당’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무분별한 개발 사업을 저지하고, 지역 공동체의 대안적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순환과 지역자치 등의 가치 추구를 통해서, 지역 난개발 가능성을 피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멀지 않은 시기에 이루어지리라 여겨지는 통일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난개발의 가능성을 피하고 ‘녹색통일’을 추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들을 나누고 지혜를 모으기 위해, 녹색당 총선공약개발단은 생태환경정책-지역개발 분야의 간담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5.7.28.(화) 오후 4시 ○ 장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경복궁역 2번 출구) [위치링크]   ○ 사회 : 한재각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 발표 - 녹색당 생태환경정책 방향의 제안 1. 지역공동체 회복과 녹색통일 (이철재 / 전 환경운동연합) 2. 환경규제완화와 지역자치 (배보람 / 녹색연합) ○ 토론 - 안명균 (경기녹색당) - 이현정 (국토환경연구소) - 윤박경 (대화문화아카데미) - 이항진 (여주군 의원) - 조동준 (서천군 의원)   ○ 주최 : 녹색당 정책위원회, 총선공약개발단 생태환경팀 ○ 문의 : 녹색당 전국사무처 (02-737-1711)    

[7/27~8/1]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올해도 함께 걸어요!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운동 3,000일 문화제!7월 27일(월) 제주시청에서 행진을 시작합니다. 영화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동진과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협재 해수욕장을 지나가는 서진으로 나뉘어진 두 행진단은 8월 1일(토) 강정마을에서 만납니다. 해군기지 반대 운동 3,000일을 맞아 강정마을에서는 주민들과 행진단이 함께 평화 인간띠잇기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예요. 3,000일 동안 열심히 싸워온 우리 모두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강정의 평화를 지키겠다는 마음을 모으는 평화기원 범국민 문화제로 행진을 마무리합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강정의 평화, 우리의 평화를 기원하며 함께 걸어요!   참가비 및 후원금 입금계좌 : 새마을금고 9002-1718-8573-7 (조경철 생명평화대행진) 참가비 : 1인당 하루 만원 (전일 참가 6만원) 숙식, 기념품 지급. 초등학생 무료. 티셔츠 별도 구매 (1만원)   문의 - 강정친구들 (070-4129-6179) - 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제주환경운동연합 064-759-2162) -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02-723-4250) - 공식메일 : jejumarch@daum.net   행진 코스 7월 27일 오전 9시 제주시청 집결, 10시 기자회견, 11시 출발 동진 : 함덕해수욕장 - 김녕해수욕장 - 종달리- 표선해수욕장 - 하례초등학교 - 서귀포시민회관 - 강정마을 (8/1) 서진 : 제주도청 - 애월 하물 - 협재해수욕장 - 산방산 - 화순해수욕장 - 주상절리대 - 약천사 - 강정마을 (8/1) 8/1(토) 강정해군기지 반대 투쟁 3,000일 문화제   보다 자세한 내용과 강정마을 소식은 "구럼비야 사랑해" 카페 cafe.daum.net/peacekj   ** 참가비는 성인, 중고등학생 모두 1인 당 하루에 만원입니다. (초등학생 무료) ** 티셔츠는 성인, 아동 모두 만원입니다. 현장에서 현금을 내고 구입해 주세요. **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컵)을 가져와 주세요. 수건, 간단한 세면도구 등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